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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경기도에 현안 협조 요청…"수해복구·도로확충"

등록 2026.07.24 14:18:05

지난 22일 열린 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에 서태원 가평군수가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가평군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 22일 열린 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에 서태원 가평군수가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가평군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가평=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가평군은 경기도에 지방호 364호선 가평~현리 도로건설공사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고 24일 밝혔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최근 열린 민선 9기 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에 참석해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경기도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

이날 건의된 주요 사업은 집중호우 수해 복구사업 산림 분야 예산 지원과 지방도 364호선 가평~현리 도로건설, 지방서 387호선 내방~연하 도로 확포장공사 등이다.

지난해 7월 발생한 집중호우로 다수의 사상자와 대규모 재산 피해를 입은 가평군은 피해조사 이후 추가 확인된 산림피해지 복구예산 및 사방시설 설치 예산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현재 산사태 복구공사나 사방시설 설치가 필요한 곳은 127곳에 달하며, 군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70억원의 특별조정교부금 또는 재난관리기금 지원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지방도 365호선 가평~현리 구간 도로건설사업도 전체 구간의 73.8%가 보상이 끝났지만 2009년 이후 사업이 지지부진해지면서 첫 삽을 뜨지 못하고 있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현안 사업들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긴밀하게 상생 협력하고, ‘원팀 경기도’의 일원으로서 더 큰 미래와 더 나은 가평의 변화를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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