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서울대, 의료·바이오 창업 인재 양성 본격 시동
등록 2026.07.24 14:57:31
![[시흥=뉴시스] 시흥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12/NISI20260412_0002108576_web.jpg?rnd=20260412095719)
[시흥=뉴시스] 시흥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시흥시가 오는 27일까지 서울대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서 ‘2026 메디컬 창업 부트캠프’를 연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시흥 SNU제약바이오인력양성센터와 대한약학대학학생협회가 공동 주관하며, 전국 의·약학대학생뿐 아니라 생명공학·경제학 등 다양한 전공의 대학생 150명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창업 아이디어 기획 ▲팀빌딩 ▲전문가 멘토링 ▲사업계획서 작성 ▲기업설명(IR) 발표까지 창업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한다.단순한 강의가 아닌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의료·바이오 분야 예비 창업 인재를 발굴하고 창업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특히 전공이 다른 학생들이 한 팀을 이뤄 협업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의료·바이오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과 협업 역량을 체득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경기시흥 SNU제약바이오인력양성센터는 이번 부트캠프를 통해 취업 중심의 진로에서 벗어나 창업이라는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하고, 바이오산업 발전을 이끌 창업형 인재를 양성한다는 목표를 내세우고 있다.
정진현 센터장은 "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사업화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미래 바이오산업을 선도할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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