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평원, 농협사료 실무자 대상으로 한우 경매·유통 교육
등록 2026.07.24 15:02:13
농협사료 마케팅·영업 실무자 대상 직무 중심 교육 진행
경매 시스템·경락가격 형성 원리·근출혈 관리 등 실무 교육
"AI 적용 사례 등 현장 맞춤형 교육 지속 확대"
![[세종=뉴시스] 농협사료 마케팅 및 영업 실무자들이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진행한 '한우 경매 및 유통과정' 교육을 듣고 있다. (사진=축산물품질평가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4/NISI20260724_0002195114_web.jpg?rnd=20260724145638)
[세종=뉴시스] 농협사료 마케팅 및 영업 실무자들이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진행한 '한우 경매 및 유통과정' 교육을 듣고 있다. (사진=축산물품질평가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임소현 기자 = 축산물품질평가원이 농협사료 마케팅·영업 실무자를 대상으로 한우 경매와 유통 과정을 이해하는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경매 시스템과 경락가격 형성 원리, 사양관리 등을 사례 중심으로 다뤄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축평원은 지난 23~24일 aT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에서 농협사료 마케팅·영업 실무자를 대상으로 '한우 경매(경락가격) 및 유통과정' 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실제 업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직무 중심 과정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경매 시스템 및 운영 구조 ▲한우 유통 구조와 경락가격 형성 원리 ▲근출혈 발생 원리와 사양관리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축평원은 교육생들이 한우 유통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현장 경험이 풍부한 경매 실무자와 외부 전문가를 강사진으로 구성했으며, 실제 사례를 활용한 교육을 통해 실무 활용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박수진 축산물품질평가원장은 "이론과 현장 실무 간 격차를 줄이고 실무자들이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천 역량을 키우는 데 주력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체감도가 높은 맞춤형 교육과 AI 적용 사례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축평원은 기업과 대학, 유통주체 등 축산유통 종사자를 대상으로 생산·유통·판매 등 유통 단계별 직무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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