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관광공사, 남천마리나 해양레저 거점 조성 '속도'
등록 2026.07.24 15:44:18
국제다이빙협회 더블케이와 업무협약
체류형 해양레저대회·ESG 사업 공동 추진
![[부산=뉴시스] 24일 부산관광공사 대회의실에서 부산관광공사와 국제다이빙협회 'IDA 더블케이' 의 '남천마리나 해양 환경 보전과 해양레저 활성화 업무 협약 체결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관광공사 제공) 2026.07.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4/NISI20260724_0002195216_web.jpg?rnd=20260724154114)
[부산=뉴시스] 24일 부산관광공사 대회의실에서 부산관광공사와 국제다이빙협회 'IDA 더블케이' 의 '남천마리나 해양 환경 보전과 해양레저 활성화 업무 협약 체결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관광공사 제공) 2026.07.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관광공사가 남천마리나를 해양레저와 관광이 결합된 복합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해양레저 전문기관과 협력을 강화한다.
부산관광공사는 24일 공사 대회의실에서 국제다이빙협회 '더블케이'와 남천마리나 해양환경 보전 및 해양레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과 강성준 더블케이 대표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기관과 민간 전문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해양레저산업 발전을 위한 행정 지원과 홍보, 해양레저 사업 발굴, 체류형 국내외 해양레저대회 공동 개최, 안전한 해양레저 문화 조성을 위한 ESG 활동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남천마리나는 그동안 운영 중단과 시설 노후화 등으로 활용이 제한됐으나 지난 6월 부산시의 현물 출자가 확정되면서 부산관광공사가 본격적인 거점 조성에 나서고 있다.
공사는 노후 계류시설과 건물을 보수하고 주차 기반시설을 확충해 남천마리나를 마리나·해양레저·관광이 어우러진 부산의 대표 해양복합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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