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부산교육청, 17개 대학·기관 연계 고교생 57개 강좌 개설

등록 2026.07.27 08:17:21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부산진구 부산시교육청.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부산진구 부산시교육청.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여름방학을 맞아 부산지역 대학 등에서 고교생을 대상으로 한 진로·적성 맞춤형 강좌가 운영된다.

부산교육청은 27일부터 내달 10일까지 17개 대학·기관이 참여하는 '여름방학 지역연계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산 내 자율고·특목고를 포함한 일반고 1~3학년 학생 1040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과정은 교과형, 고교-대학 연계 학점 인정형, 창체형 등 3개 유형에 걸쳐 총 57개 강좌가 개설된다.

교과형 과정은 경남정보대 등 9개 대학에서 고교 2~3학년 265명을 대상으로 14개 강좌를 개설·운영한다. 이수할 경우 2학점을 인정받게 된다.

고교-대학 연계 학점 인정 과정은 부산대 등 6개 대학에서 고교 1~2학년 128명으로 5과목을 개설·운영한다. 이수 시 고등학교 학점으로 인정받고, 해당 대학 진학 시 대학 학점으로도 인정을 받는다.

창체형 과정은 고교 1~2학년 647명을 대상으로 부산지역 16개 대학과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38개의 강좌를 운영한다. 이수 시 학교생활기록부 창의적 체험활동에 기록되며, 탐구·실습·활동 중심의 수업으로 진행된다.

김석준 부산교육감은 "고교학점제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학생들이 진로와 적성에 따라 과목을 선택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지역 대학 등과 연계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