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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벨리곰 티셔츠" 롯데홈쇼핑, 유니클로와 커스터마이징 협업

등록 2026.07.27 10:09:00

전국 유니클로 유티미 운영 매장 6곳서 서비스

롯데홈쇼핑이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와 손잡고 커스터마이징 서비스 '유티미(UTme!)'를 통해 벨리곰 디자인 35종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

롯데홈쇼핑이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와 손잡고 커스터마이징 서비스 '유티미(UTme!)'를 통해 벨리곰 디자인 35종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롯데홈쇼핑이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와 손잡고 커스터마이징 서비스 '유티미(UTme!)'를 통해 벨리곰 디자인 35종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디자인은 '시그니처 벨리곰', '헬스 벨리곰' 등 대표 디자인을 비롯해 '서핑 벨리곰', '수영 벨리곰' 등 여름 시즌 한정 3D 디자인과 벨리곰 실사 이미지, 매장별 지역 특색을 반영한 로컬 한정 디자인 등으로 구성된다.

고객은 원하는 벨리곰 디자인을 선택해 티셔츠와 가방 등 자신만의 굿즈를 매장에서 약 15분 만에 제작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내년 7월까지 ▲잠실 롯데월드몰점 ▲명동점 ▲대구 동성로점 ▲대전 둔산점 ▲부산 삼정타워점 ▲제주 서귀포점 등 전국 유니클로 유티미 운영 매장 6곳에서 제공된다.

일부 매장에는 벨리곰 조형물과 래핑(wrapping)으로 꾸며진 포토존도 마련된다.

한편, 벨리곰은 이달 초저가 생활용품점 '다이소'와의 협업을 통해 굿즈 60여 종을 출시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오프라인 유통 채널과의 협업 확대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벨리곰 굿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했다고 한다.

전호진 롯데홈쇼핑 성장전략부문장은 "벨리곰 IP를 활용한 협업 범위를 유통·패션·식품·뷰티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하며 캐릭터 사업을 고도화할 계획"이라며 "오프라인 유통 채널과의 협업을 지속 확대해 고객 접점을 넓히고, 굿즈 사업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높여 벨리곰을 유통업계를 대표하는 캐릭터 IP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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