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 AG 앞둔 남자 하키 대표팀, 파키스탄과 평가전 갖는다
등록 2026.07.27 12:15:18
네 차례 평가전 예정
![[서울=뉴시스] 남자 하키 대표팀. (사진-대한하키협회 제공) 2026.07.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7/NISI20260727_0002196624_web.jpg?rnd=20260727110745)
[서울=뉴시스] 남자 하키 대표팀. (사진-대한하키협회 제공) 2026.07.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대한하키협회는 남자 하키대표팀이 오는 9월 개막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국외훈련을 실시하며 국제무대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민태석 감독이 이끄는 남자대표팀은 이날 출국해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훈련을 진행한다.
현지 일정을 마친 대표팀은 내달 9일 귀국할 예정이라고 한다.
하키협회는 "대표팀은 국외훈련 기간 파키스탄 남자대표팀과 총 4차례 평가전을 갖는다"며 "실전 경험을 쌓으며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고 실전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국외훈련은 국제무대에서의 경기 경험을 넓히고 선수들의 경기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파키스탄 대표팀과의 경기를 통해 조직력과 경기 운영 능력을 끌어올리고,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팀의 전반적인 경기력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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