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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스, 미스틱과 화장품 공급 계약…엔터·뷰티 결합 신사업 추진

등록 2026.07.27 13:31:07

졸스, 미스틱과 화장품 공급 계약…엔터·뷰티 결합 신사업 추진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K-뷰티 유통기업 졸스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미스틱과 화장품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K-팝 콘텐츠와 K-뷰티를 결합한 글로벌 사업 모델 구축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계약으로 졸스는 미스틱에 화장품을 공급하고 미스틱은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크와 K-컬처 기반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통해 해외 주요 시장에서 판매·유통을 추진할 예정이다.

두 회사는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와 뷰티 산업을 결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졸스는 글로벌 K-뷰티 유통 플랫폼 운영 경험과 상품 기획·소싱 역량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제품 공급 체계를 지원한다. 미스틱은 소속 아티스트·콘텐츠 지식재산권(IP), 글로벌 팬덤 네트워크를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과 프로모션을 전개하며 해외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두 회사는 이번 협력을 시작으로 K-팝 콘텐츠와 K-뷰티를 결합한 신규 상품 개발은 물론, 글로벌 소비자 수요에 맞춘 다양한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상품 공급을 넘어 개발·마케팅·유통 전반에 걸친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졸스 관계자는 "세계 각국의 소비자들이 K-컬처를 경험하는 다양한 접점에서 K-뷰티를 함께 만날 수 있는 유통 생태계를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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