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미래모빌리티 실증사업 본격 추진
등록 2026.07.27 15:17:38
![[대구=뉴시스]대구시 '2026년 하반기 미래모빌리티 실증사업' 구현도(사진=대구시 제공) 2026.07.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7/NISI20260727_0002196947_web.jpg?rnd=20260727151040)
[대구=뉴시스]대구시 '2026년 하반기 미래모빌리티 실증사업' 구현도(사진=대구시 제공) 2026.07.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실증사업은 전국 최초 산업단지 자율주행 물류와 동성로 무인셔틀, AI 드론 안전서비스 등 3개 분야로 추진되며 도심과 산업현장에서 미래모빌리티 기술을 직접 실증하고 상용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물류 실증사업은 2027년 6월까지 미들마일(거점 간 운송)에 25t·11.5t·1t 자율주행 화물차를 운영하고 수요응답형 생활물류 서비스도 함께 실증하며 자율주행 물류의 경제성과 안전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여객 실증사업은 시민 체감형 자율주행 무인셔틀 운행을 중심으로 올해 10월부터 동성로 일원 2.7㎞ 구간에서 레벨4 자율주행 셔틀(ROii)을 운행(금·토·일 및 공휴일)하며 자율주행 서비스에 대한 시민 수용성을 높일 계획이다.
AI 드론 스마트치안 서비스 사업은 AI 드론을 활용해 시민 안전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공공서비스 모델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향후 국가하천 시설물 점검과 치안 취약지역 순찰, 실종자 수색 등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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