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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평에서 49평 이사간 이지혜 "한강이 안 보인다"

등록 2026.07.28 00:00:00

80평에서 49평 이사간 이지혜 "한강이 안 보인다"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방송인 이지혜가 80평대 집에 살다가 49평 구축 아파트로 이사했다.

이지혜는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이사 과정을 공개했다.

이지헤는 인터리어 공사 전 집을 공개하며 "예전에는 80평대에 살았다면 여기는 49평"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줄어드는 거긴 하지만 알차게 인테리어해서 살면 괜찮을 것 같다"고 말했다.

새로 이사간 집 창 밖으로 학교가 보였다. 이지혜는 "한강이 보여야 하는데 층이 낮아서 안 보인다"고 했다.

인테리어는 약 7주 간 공사를 거쳐 끝났다. 현관 옆 화장실을 없애고 유럽식 세면대를 설치한 이지혜는 "구청과 아파트에 모두 신고하고 허가를 받았다. 복잡했지만 합법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했다"고 했다.

이지혜는 개인 연습실도 만들었다. 흡음재와 차음재를 사용해 노래와 피아노 연습이 가능한 공간을 완성했다. 그는 "집에서 노래하면 신경이 쓰여 연습이 안 됐는데 너무 갖고 싶었던 공간"이라고 말했다.

이사 당일엔 예상하지 못한 폭우가 쏟아졌다.

이지혜는 "역대급으로 비가 온다. 오늘 이사를 못 할 수도 있다고 한다. 짐은 빼는데 새집 안으로는 못 들어갈 수도 있다"고 했다.

이지혜는 공사 기간 불편을 감수한 이웃주민에게 "주의한다고 했지만 시끄럽고 불편할 수밖에 없었을 텐데 양해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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