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이란 발사 미사일 5기 요격
등록 2026.07.29 17:43:21
몇시간 전 美, 이란 지원받는 이라크 민병대 타격 발표
이라크 총리, 이번 공격 논의위해 비상 안보회의 소
![[요르단=AP/뉴시스]이란 혁명수비대가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힌 요르단 무와파크 살티 공군기지의 2월21일 항공사진. 미군이 중동에서 미군을 겨냥해 발사된 이란 미사일 포격을 격퇴했다고 발표한 지 몇시간 만에 요르단군은 요르단 방공망이 29일 새벽 이란에서 발사된 미사일 5기를 요격했다고 밝혔다. 이는 잠시 멈췄던 미국과 이란 간 전투가 다시 시작됐음을 알리는 신호다. 2026.07.29.](https://img1.newsis.com/2026/07/23/NISI20260723_0002193697_web.jpg?rnd=20260723103933)
[요르단=AP/뉴시스]이란 혁명수비대가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힌 요르단 무와파크 살티 공군기지의 2월21일 항공사진. 미군이 중동에서 미군을 겨냥해 발사된 이란 미사일 포격을 격퇴했다고 발표한 지 몇시간 만에 요르단군은 요르단 방공망이 29일 새벽 이란에서 발사된 미사일 5기를 요격했다고 밝혔다. 이는 잠시 멈췄던 미국과 이란 간 전투가 다시 시작됐음을 알리는 신호다. 2026.07.29.
요르단군은 해당 미사일들이 "요격·파괴됐다"고 밝혔다. 이란 국영 IRNA 통신은 이란 혁명수비대가 무와파크 살티 공군기지와 요르단에 있는 미군 중부사령부 본부에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는 혁명수비대의 성명을 전했다.
몇시간 전 미 중부사령부는 "미군은 항상 경계 태세와 높은 준비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며, 최근 며칠 간 이란이 지원하는 민병대가 공격 감행에 이용한 이라크 내 특정 지점을 사우디아라비아군과 협력해 타격했다고 밝혔었다.
미 중부사령부는 이와 함께 미군이나 사우디의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추가 공격은 추가 조치를 초래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었다.
알리 알-자이디 이라크 총리는 29일 이번 공격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국가안전보장회의 비상회의를 소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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