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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1일 '초·중·고 검정고시' 실시…울산 지원자 565명

등록 2026.07.31 11:30:19

시험 울산공업고등학교에서 진행

내달 11일 '초·중·고 검정고시' 실시…울산 지원자 565명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시교육청은 내달 11일 시행되는 '올해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험 장소와 응시자 유의 사항을 31일 발표했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초등학교 졸업 학력 인정 시험에 10명, 중학교 졸업 학력 인정 시험에 64명, 고등학교 졸업 학력 인정 시험에 491명으로 총 565명이 지원했다. 시험은 울산공업고등학교에서 진행된다.

모든 응시자는 시험 당일 수험표, 신분증, 컴퓨터용 수성 사인펜(초졸 응시자는 흑색 또는 청색 볼펜)을 지참해 오전 8시30분까지 해당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시험 시작 10분 전까지 입실이 가능하며 이후에는 입실이 제한된다.

특히 시험 중 휴대전화, 전자담배, 근거리 무선 기술(블루투스) 이어폰 등 통신, 전자기기를 소지할 경우 부정행위로 간주되므로 응시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시험 시간은 오전 9시에 시작된다. 종료 시간은 초졸 오전 11시40분, 중졸 오후 3시, 고졸 오후 3시50분이다.
 
합격자는 내달 28일 교육청 홈페이지에서 발표된다. 개인별 성적 조회는 울산교육 각종 발표 누리집과 검정고시대국민서비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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