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입성' 박진영 "세계 최대 K-코첼라 만들겠다"
등록 2026.07.31 05:00:00
![[서울=뉴시스] 오는 8월 1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TV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활동 중인 박진영의 청와대 회의 현장이 담긴다. (사진=MBC) 2026.07.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30/NISI20260730_0002199726_web.jpg?rnd=20260730092245)
[서울=뉴시스] 오는 8월 1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TV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활동 중인 박진영의 청와대 회의 현장이 담긴다. (사진=MBC) 2026.07.3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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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청와대에서 대규모 K-컬처 축제 조성 계획을 공개한다.
오는 8월1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TV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활동 중인 박진영의 청와대 회의 현장이 담긴다.
박진영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만나 '패노메논'(Fanomenon) 프로젝트를 설명한다.
그는 "세계 최대 규모의 'K-코첼라'를 만들겠다"며 해외 아티스트들의 공연과 다양한 K-컬처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축제를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힌다.
또 "K-컬처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 문화를 넘어 하나의 산업으로 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K팝이 중심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 과정에서 JYP·SM·YG·하이브 등 국내 4대 기획사가 프로젝트에 뜻을 모으게 된 배경도 공개될 예정이다.
강훈식 비서실장은 해외 정상회담 당시 각국 정상들로부터 "K-아이돌 응원봉을 구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밝힌다.
이에 박진영이 직접 응원봉을 수소문해 전달한 사연도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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