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수 "이종혁 아들 알고 심사위원들 눈빛 바뀌어"
등록 2026.07.31 12:25:00
![[서울=뉴시스] '2020 DIMF 뮤지컬 스타'에 출연한 이탁수. (사진=채널A 제공)](https://img1.newsis.com/2020/09/11/NISI20200911_0000598894_web.jpg?rnd=20200911110510)
[서울=뉴시스] '2020 DIMF 뮤지컬 스타'에 출연한 이탁수. (사진=채널A 제공)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배우 이탁수가 부친인 배우 이종혁과 얽힌 에피소드를 밝혔다.
1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 538회에는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를 이끄는 배우 오만석, 연정훈, SF9 찬희, 이탁수가 출연한다.
이날 오만석은 "신인 시절 회사에서 활동명을 '오민석'으로 바꾸자고 했지만,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았다"며 본명을 지키기 위해 계약까지 포기했던 일화를 공개한다.
또한 연정훈은 "아내 한가인이 신혼 때 통금시간을 정해줬다. 처음에는 밤 12시였는데 저녁 8시, 나중에는 저녁 6시에 들어가도 눈치를 줬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그래서 잘 안 나가고 집에만 있었더니 왜 삼시 세끼를 집에서 다 먹냐고 혼났다"고 전한다.
이탁수는 "오디션을 보러 갔는데 처음에는 마음에 들어 하시다가 배우 이종혁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알고 심사위원들의 눈빛이 바뀐 걸 본 경험이 있다"며 배우 2세로 살아오며 느꼈던 부담감을 솔직하게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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