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소식]폭염 속 도로 식힌다…살수차 한 달간 가동 등
등록 2026.07.31 10:46:44
![[횡성=뉴시스] 살수 작업.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28/NISI20260728_0021380256_web.jpg?rnd=20260728151750)
[횡성=뉴시스] 살수 작업.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이 폭염으로 달아오른 도심 온도를 낮추고 도로 안전 확보를 위해 시가지 살수 작업에 나선다.
내달 1일부터 약 한 달간 폭염특보 발효 시 살수차 2~4대를 투입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요 도로에 물을 뿌릴 계획이다.
살수차는 체감온도를 낮추고 아스팔트 변형을 예방하는 역할을 하며 기상 상황과 폭염 강도에 따라 운행 구간과 투입 규모를 조정한다.
군은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폭염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응책을 이어갈 방침이다.

제10대 횡성군의회. *재판매 및 DB 금지
◇군의회 국외여비 반납…4600만원 재정 절감
횡성군의회가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과 고통을 나누기 위해 올해 국외여비를 전액 반납한다.
군의회는 공무국외연수 예산으로 편성된 4600여만원을 삭감하고 재정 건전성 확보와 민생 부담 완화에 동참하기로 했다.
이번 결정은 지방의회가 먼저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는 공감대 속에서 이뤄졌다.
박승남 의장은 "건전한 재정 운영을 위해 불요불급한 예산을 줄이고 군민과 함께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숲체원 생태 연못 조성. *재판매 및 DB 금지
◇숲체원 생태연못 새단장…생태교육 공간 조성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이 생태 연못을 조성해 방문객들이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산림교육 공간을 마련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전문 컨설팅을 바탕으로 연못 생육 환경을 진단하고 비단잉어와 자생 연꽃, 수련 등을 도입해 생태 공간을 새롭게 꾸몄다.
개선된 연못은 수생식물과 생물을 관찰할 수 있는 교육 장소이자 방문객들이 쉬어갈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활용된다.
숲체원은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산림복지 콘텐츠를 확충해 차별화된 체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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