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4년 숨긴 암 투병 '완치' 母에게 알렸다
등록 2026.07.31 13:05:00
![[서울=뉴시스]이혜영과 모친(사진=유튜브 캡처) 2026.07.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31/NISI20260731_0002201017_web.jpg?rnd=20260731105706)
[서울=뉴시스]이혜영과 모친(사진=유튜브 캡처) 2026.07.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30일 유튜브 채널 '혜영이는 못말려'에는 '폐암 투병 6년차, 마지막 검사를 앞둔 이혜영 ft. 공지사항'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그는 이날 5년차 암 추적검사를 받으러 병원에 방문했다. 검사 결과 큰 이상 소견은 발견되지 않았다.
이혜영은 진단 후 "난 아직 완치된 게 아니다. 전이됐지 않았단 것이고 일단 폐암은 졸업이다. 근데 이게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니 항상 건강하게 살아야한다"고 했다.
이혜영은 이 소식을 미국에 있는 모친에게 전했다.
모친은 영상통화에서 이혜영에게 이혜영의 투병 소식을 알게 됐을 때를 회상하며 "말할 수 없다. 가슴이 저려오고 슬펐다. 이루 말할 수 없었다"고 했다.
이혜영은 모친과 하루 차이로 암 진단을 받았고, 자신의 진단 소식을 4년 가까이 비밀로 했다.
이혜영은 "엄마는 암 졸업했다. 나도 엄마랑 똑같은 소식을 받았다"고 했다.
모친은 "너무 기쁘다. 혜영아 축하한다"며 행복해했다.
일반적으로 암 치료 후 5년 동안 재발이 없으면 의학적으로 '완치' 혹은 완치에 가까운 상태로 판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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