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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탄진농협, 대전지역 첫 '포용금융 동행창구' 열어

등록 2026.07.31 14:00:54

금융 취약계층 맞춤형 금융서비스 강화 취지

[대전=뉴시스] 대전 신탄진농협 직원들이 지역 첫 '포용금융 동행창구'를 개설한 뒤 개설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대전농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대전 신탄진농협 직원들이 지역 첫 '포용금융 동행창구'를 개설한 뒤 개설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대전농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신탄진농협이 대전에선 처음으로 고령자와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포용금융 동행창구' 1호점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31일 대전농협에 따르면 '포용금융 동행창구'는 고령자,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금융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이 보다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맞춤형 창구다.

신탄진농협은 포용금융 동행창구 운영과 함께 지역 주민과 농업인을 위한 무더위 쉼터도 운영중이다. 쉼터에는 냉방시설과 휴식 공간을 마련하고 이용객을 위한 영화 상영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박재명 본부장은 "포용금융 동행창구는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의 하나"라며 "지역 농축협과 함께 취약계층 지원과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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