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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열대야' 부산 아파트서 '정전' 잇따라…주민들 불편

등록 2026.08.01 09:07:09수정 2026.08.01 11:03:40

'폭염·열대야' 부산 아파트서 '정전' 잇따라…주민들 불편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밤사이 부산진구·남구의 아파트에서 잇따라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최근 열대야를 동반한 폭염이 지속되고 있다.

1일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후 7시40분께 부산진구의 한 아파트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정전으로 40세대의 전기 공급이 끊겼다. 한국전력(한전)은 응급복구를 지원해 1일 오전 1시께 전기 공급을 재개했다.

같은 날 오후 9시14분께에는 남구의 한 아파트에서도 정전이 발생했다. 한전은 현재 응급복구를 지원하고 있으며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이다.

한전 관계자는 "현재 응급복구를 지원하고 있다"며 "정확한 복구 완료 시점은 아직 알 수 없다"고 말했다.

한전은 두 아파트 모두 자체 전기설비 이상으로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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