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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 더위' 광양도 40도 넘겼다…폭염 중대경보

등록 2026.08.02 13:20:09수정 2026.08.02 13:26:25

올해 전남광주지역 최고 낮 기온

[전남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전남광주지역 최고체감온도가 36.3도(광양)를 기록한 28일 오후 전남광주 북구청 옥상 텃밭에 심어진 토마토 위로 햇빛이 내리쬐고 있다. 전남광주지역에는 지난 19일부터 현재까지 열흘에 걸쳐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다. 2026.07.28. leeyj2578@newsis.com

[전남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전남광주지역 최고체감온도가 36.3도(광양)를 기록한 28일 오후 전남광주 북구청 옥상 텃밭에 심어진 토마토 위로 햇빛이 내리쬐고 있다. 전남광주지역에는 지난 19일부터 현재까지 열흘에 걸쳐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다. 2026.07.28. [email protected]


[전남광주=뉴시스]양시원 기자 = 광주지방기상청은 2일 낮 12시50분 기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 광양읍의 기온이 40.3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들어 지역 내에서 관측된 가장 높은 기온이다.

지난 2018년 8월1일에는 광주 서구 풍암동 관측지점에서 40.1도가 기록된 바 있다.

광양 지역에는 지난 1일부터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 중이다.

폭염 중대경보는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8도 이상이거나 최고기온이 39도 이상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광주지방기상청 관계자는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된 지역에서는 필수 업무를 제외한 모든 야외활동과 실외 작업을 즉시 중단하거나 연기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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