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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재헌 해수부 차관, 추석 연휴 대비 인천항 여객선 안전관리 점검

등록 2026.09.16 18:05:08

연안여객선·터미널 현장점검

[서울=뉴시스] 남재헌 해양수산부 차관.

[서울=뉴시스] 남재헌 해양수산부 차관.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정부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여객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연안여객선과 터미널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남재헌 해양수산부 차관은 16일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을 방문해 여객선 운항과 터미널 시설의 안전관리 현황을 살폈다.

남 차관은 먼저 터미널 운항관리센터에서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보고받고, 여객선 운항 상황과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기상 악화나 선박 고장 등 돌발 상황이 발생할 경우 관계기관이 관련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협조체계를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여객선 해누리호에 올라 선체와 기관 상태를 비롯해 구명기구, 편의시설 등을 직접 확인하고 선박 접안시설도 점검했다. 또 터미널 대합실에서는 소화장비와 비상안내방송, 피난 대피로 표지 등 비상 상황에서 승객의 안전과 직결되는 시설의 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남 차관은 "추석 연휴 여객 집중에 대비해 작은 위험요인도 놓치지 말고 안전관리에 힘써달라"며 "출항 전부터 입항까지 모든 과정에서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고향과 섬을 오갈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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