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경보' 담양서 70대 사망…병원 온열질환 추정
등록 2026.08.02 21:37:12

[담양=뉴시스]양시원 기자 = 폭염경보가 내려진 담양에서 온열질환 의심 사망자가 발생했다.
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3분께 전남광주 담양군 고서면 한 주택 마당에서 A(74·여)씨가 쓰러져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A씨의 사망을 확인한 뒤 경찰에 인계했다. 인근 병원으로 옮겨진 A씨는 온열질환 추정으로 인한 사망 판정을 받았다.
이날 담양 지역은 폭염 경보가 발효 중이었으며 낮 최고 기온은 37.1도를 기록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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