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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출신 레나, 생방송 중 '임신' 깜짝 고백…아빠는 누구?

등록 2026.08.03 08:38:57

[서울=뉴시스] 야마자키 레나.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6.08.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야마자키 레나.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6.08.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일본 톱 걸그룹 '노기자카46' 출신 방송인 야마자키 레나(29)가 첫 아이를 임신했다.

3일 일본 언론에 따르면, 야마자키는 지난 30일 진행을 맡은 도쿄(TOKYO) FM 라디오 '야마자키 레나의 누군가에게 말하고 싶었던 것'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새로운 생명을 가졌다"며 임신 소식을 밝혔다.

그는 "진행 중인 라디오 생방송을 비롯해 고정 프로그램 일부를 쉬어가게 돼 공표하게 됐다"며 "일하는 생활자로서 안심하고 살아갈 환경을 중요하게 여겨 공표 여부를 고민했으나, 사실과 다른 억측을 막기 위해 밝히기로 했다"고 전했다.

결혼 여부나 상대에 대해서는 별도로 언급하지 않았다. 가을부터 출산 휴가에 들어간 뒤 내년 초 복직할 계획이다.

야마자키는 2013년 노기자카46 2기생으로 데뷔해 2022년 그룹을 졸업했다. 게이오대를 졸업한 재원으로, 방송인으로 라디오 DJ와 시사 프로그램 코멘테이터로 활동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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