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심수창, 배우 김민지에 직진 "내 마음 전하겠다"
등록 2026.08.03 12:00:00
![[서울=뉴시스] 3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 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결혼에 진심인 6등급 멤버들의 모임 ‘육캔두잇’의 최종 매칭 현장이 공개된다. (사진=TV 조선) 2026.08.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03/NISI20260803_0002202456_web.jpg?rnd=20260803090153)
[서울=뉴시스] 3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 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결혼에 진심인 6등급 멤버들의 모임 ‘육캔두잇’의 최종 매칭 현장이 공개된다. (사진=TV 조선) 2026.08.0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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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전 야구선수 심수창이 배우 김민지를 향한 직진을 예고했다.
3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 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결혼에 진심인 6등급 멤버들의 모임 '육캔두잇'의 최종 매칭 현장이 공개된다.
앞서 스포츠 아나운서 이유빈을 두고 개그맨 양상국과 유일한, 심재원이 호감을 드러냈다. 심수창과 개그맨 홍경준은 김민지를 선택하며 다자 구도를 형성했다. 새로운 남성 출연자의 합류도 예고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멤버들이 자신의 전화번호를 적은 엽서를 호감이 있는 여성에게 전달하는 모습이 담겼다.
배우 심혜진의 조카인 심재원은 인테리어 디자이너 이고은, 모델 등으로 활동 중인 전소현과 도시락 데이트를 한 데 이어 이유빈과의 저녁 데이트에도 참여했다. 그는 최종 선택을 앞두고 설레는 표정으로 엽서를 작성했다.
양상국은 김민지와 두 차례 데이트를 했지만, 첫인상 호감도 1위로 선택했던 이유빈과도 데이트를 하며 고민에 빠졌다.
양상국은 "처음에 엽서를 준 사람과 지금 줄 사람이 다르다"며 난처한 웃음을 지었다. 이어 "마음이 계속 흔들렸지만, 쓰는 순간만큼은 내 진심이 맞았다"고 말했다.
유일한 돌싱 참가자인 심수창은 김민지와 캐치볼을 하며 대화를 나눴다. 그러나 김민지가 자신보다 양상국을 신경 쓰는 듯한 모습을 보이자 긴장했다.
심수창은 "이제는 내 마음을 직접 전하러 가겠다"며 김민지를 향한 직진을 예고했다.
이유빈과 데이트를 이어온 유일한은 "경주역으로 나와달라고 엽서에 적었다"고 밝혔다. 홍경준도 "개의치 않고 다시 한번 도전해보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심수창은 2004년 LG 트윈스에 입단해 넥센 히어로즈, 롯데 자이언츠, 한화 이글스 등을 거친 투수 출신이다. 2019년 현역에서 은퇴한 뒤 야구 해설위원과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2018년 12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2025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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