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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소식]시, 맞춤형 체납관리단 운영 등

등록 2026.08.03 10:51:04

[양산=뉴시스] 경남 양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양산=뉴시스] 경남 양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 맞춤형 징수 활동을 강화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의 체납관리를 위해 올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14명을 11월 말까지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체납관리단은 본격적인 현장 활동에 앞서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이수하고, 경상남도 주관 발대식에 참석한 뒤 체납세 징수 활동에 나서고 있다. 대상은 100만원 미만 소액 지방세 체납자와 세외수입 5대 부진항목(과징금, 이행강제금, 변상금, 과태료, 부담금) 체납자다.

관리단은 전화 상담과 문자·우편을 통한 납부 안내는 물론 체납자의 생활 실태를 직접 확인하며 자진 납부를 유도하는 현장 중심의 체납관리 사업을 펼친다. 이를 통해 성실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고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복지 연계가 이어지는 행정을 추진한다.


◇양산시립합창단, 신규단원 5명·안무자 1명 채용
[양산=뉴시스] 시립합창단 신규단원 위촉식에 이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양산시 제공) 2026.08.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시립합창단 신규단원 위촉식에 이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양산시 제공) 2026.08.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시는 시립합창단의 결원을 충원하고 안정적인 공연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신규단원 5명과 안무자 1명 등 총 6명을 채용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모집에는 총 102명이 지원했으며, 공개전형을 거쳐 최종 선발된 신규단원들은 지난 1일부터 합창단 연습에 합류해 기존 단원들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이들은 하반기 주요 무대인 찾아가는 음악회, 지역축제, 정기공연 등을 준비한다.

9월부터는 시민들의 생활공간을 직접 찾아가 합창의 즐거움을 전하는 시민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와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나눔음악회를 선보인다. 10월에는 청소년을 위한 음악회를 연말에는 송년음악회를 통해 한 해를 마무리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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