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남노, 박은영 축의금 뒤늦게 준 사정…"통장에 8만원밖에 없었다"
등록 2026.08.04 00:00:00
![[서울=뉴시스] 3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슬램'에는 '은혜 갚으러 은영이 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유튜브 채널 '스튜디오슬램' 화면 캡처) 2026.08.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03/NISI20260803_0002203461_web.jpg?rnd=20260803233848)
[서울=뉴시스] 3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슬램'에는 '은혜 갚으러 은영이 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유튜브 채널 '스튜디오슬램' 화면 캡처) 2026.08.0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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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슬램'에는 '은혜 갚으러 은영이 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윤남노는 박은영을 보자마자 "내가 너한테 진짜 너무 미안하다. 결혼식에 내가 이름은 쓰고 축의금을 못 냈다"고 말했다.
박은영은 "온 것도 내가 봤고 밥 먹는 것도 내가 봤다"며 웃었고, 윤남노는 "그때 진짜 돈이 없었다. '노뜨르' 오픈 때문에 통장에 8만 원밖에 없었다. 돈이 없어서 못 낸 거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박은영은 "돈이 없어서 못 낸 거냐. 나 오빠 욕 많이 했는데"라며 놀라워했고, 윤남노는 "미안하다"며 연신 사과했다.
이후 윤남노는 뒤늦은 축의금을 건넸다. 박은영이 "이렇게까지 기대 안 했는데"라며 고마워하자 윤남노는 "많이 넣지는 못했다. 대신 집에 필요한 걸 하나 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윤남노는 박은영에게 고마운 일이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노뜨르' 오픈 선물을 물어보길래 필요한 게 없다고 했는데 직원들이 업무를 공책에 적는 걸 보고 불편해 했다"며 "(박은영이) 특정 모델을 추천하며 '이거 사줄까?'라고 묻길래 제가 바로 '응'이라고 답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음 날 바로 100원대 노트북을 사줬다. 진짜 상남자다. 아니, 상여자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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