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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열, 아이돌 멤버 될 뻔한 사연…붐 "피지컬 탐나 영입 시도"

등록 2026.08.04 13:05:00

[서울=뉴시스] 붐.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8.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붐.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8.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방송인 붐이 배우 김무열을 아이돌 그룹 멤버로 영입하려 했던 일화를 전했다.

3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붐, 넉살, 한해가 출연했다.  

영상에서 붐은 과거 김무열을 그룹 뉴클리어 멤버로 영입하려 했던 비화를 털어놨다.

붐은 "뉴클리어는 5인조 남성 그룹이다. 멤버 전원이 다 안양예고 출신이다. 그룹 KEY가 혼성그룹이었기에 사장님한테 '나는 H.O.T. 같은 남자 그룹을 하고 싶다'고 했고 제가 다 안양예고 멤버들을 캐스팅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때 무열이한테 '제발 같이하자'고 했다. 너의 열정과 피지컬이면 가능하다고 했다. 무열이가 그때는 배우에 대한 꿈이 컸다. 그때 제가 3~4개월 삐졌었다. 서로 아무 말도 안 하고 그랬다"고 했다.

정호철이 "그때 거절 안 했다면 '참교육'을 못 볼 수도 있었겠다"고 하자 붐은 "될 사람은 된다고, 그러고 나서 더 연기에 최선을 다했을 것"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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