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즈벡청소년 창업교육…대구가톨릭대, 멘토링협의회
등록 2026.08.04 14:48:07
![[대구=뉴시스] 대구가톨릭대학교는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청소년을 위한 글로벌 창업교육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사진=대구가톨릭대학교 제공) 2026.08.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04/NISI20260804_0002204115_web.jpg?rnd=20260804144555)
[대구=뉴시스] 대구가톨릭대학교는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청소년을 위한 글로벌 창업교육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사진=대구가톨릭대학교 제공) 2026.08.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가톨릭대는 지난달 '한-우 지역연합 글로벌 링크 프로그램' 방문단을 맞아 글로벌 창업 멘토링 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방문은 우즈베키스탄 부하라42학교, 대구가톨릭대 사범대학 부속 무학고등학교, 대구보건고등학교가 공동 운영하는 세계시민교육·미래역량 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우즈베키스탄 학생, 교원, 국내 고등학생과 교사 등 23명이 참석했다.
방문단은 교내 주요 교육시설을 둘러보며 대학의 창업교육 환경과 교육 기반 시설을 체험했다.
산학협력관에서 열린 글로벌 창업 멘토링 협의회에서는 양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창업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 방안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양국 학생들이 창업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네트워크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금용필 대가대 창업경영학과장은 "대학의 창업·산학협력 기반 인프라를 활용해 글로벌 창업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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