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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일본 '2026년 방위백서' 독도 왜곡 강력 규탄

등록 2026.08.04 16:35:35

경북도청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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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일본 정부가 4일 '2026년 방위백서'에서 독도를 자국 영토라고 주장하자 경북도가 규탄성명서를 냈다.

경북도는 성명에서 "독도는 역사·지리·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이며 어떠한 영토 분쟁도 없다"며 "일본정부가 방위백서에서 매년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반복하는 것은 역사적 진실을 부정하고 잘못된 영토 인식을 제도화·고착화하려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도는 "일본 정부가 외교청서에 이어 방위백서에서도 독도에 대한 왜곡된 내용을 국가 공식 문서에 반복적으로 담고 있는 것은 양국 간 신뢰를 훼손하고 미래지향적 관계 구축에도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철우 지사는 "일본의 어떠한 주장도 우리 영토주권에 영향을 미칠 수 없다"며 "경북도는 독도를 관할하는 지방정부로서 독도의 지속가능한 관리와 올바른 역사 인식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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