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에스더 "함익병 재산이 100억원 밖에" 홍혜걸 "강남 건물 있어"
등록 2026.08.05 07:26:39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의사이자 방송인 여에스더가 선배 의사 함익병 재산이 100억원을 훌쩍 넘을 거라고 했다. 함익병은 최근 한 유튜브 채널 인터뷰에서 자산 규모가 100억원 정도 될 거라고 했었다.
여에스더는 4일 방송한 SBS TV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남편 홍혜걸과 함께 함익병 부부를 만나 밥을 먹으며 재산 관련 얘기를 했다.
여에스더는 "요즘 장안의 화제가 함익병 선생님 자산이 100억 원이라는 얘기다. 다양한 의견이 있다"고 했다.
함익병은 한 유튜브 채널에서 개인 자산 규모를 묻는 질문에 "아파트 등을 다 합하면 한 100억원은 될 거다"고 말했다.
여에스더는 "100억원 밖에 없으시겠냐"고 했다. 홍혜걸 역시 "강남에 건물 있는 것만 해도 내가 아는데"라며 거들었다.
함익병은 "100억원이라는 숫자가 주는 의미가 있다. 나는 100억원이 큰 부자라는 뜻으로 말한 거다"고 했다.
그러면서 "100억원이면 어떻고 1000억원이면 어떠냐. 나는 100억원 정도면 세 끼 밥 먹을 때 계산서 안 봐도 된다"고 했다.
여에스더가 "선생님 고등학교 때까지 구운 고기를 못 드셨다고 했다"고 하자 함익병은 "나한테 고기는 물에 불려 먹는 거였다"고 말했다.
함익병은 "고기를 구워 먹는다는 것은 대학교 가서 교수님이 사주셨을 때가 처음이었다. 성인이 된 후에 구운 고기를 처음 맛봤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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