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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포리 '주민 수익형 마을발전소' 준공…200㎾ 운영한다

등록 2026.08.06 13:33:18

[보령=뉴시스] '오포리 마을발전소 및 옥상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지원사업' 준공식 기념촬영. (사진=보령시 제공) 2026.08.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보령=뉴시스] '오포리 마을발전소 및 옥상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지원사업' 준공식 기념촬영. (사진=보령시 제공) 2026.08.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보령=뉴시스]유순상 기자 = 충남 보령시는 6일 오천면 오포리 청년회관에서 '오포리 마을발전소 및 옥상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지원사업' 준공식을 열었다.

시가 석탄화력발전소 인근 지역민들 복지 증진 및 지속 가능한 에너지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2023년부터 추진한 농어촌상생협력사업이 결실을 맺은 것이다.

석탄화력발전소 주변지역 주민 환원사업의 일환이다. 한국중부발전의 농어촌상생협력기금 4억4000만원을 지원받아 진행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수익형 마을발전소 200㎾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지속적인 발전 수익은 발전소 주변지역 마을 기금 조성과 에너지 복지 향상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 청년회관 자가발전용 옥상 태양광 시설을 구축, 전기요금 부담을 덜어준다.

시 관계자는 "정부와 관내 기관, 기업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 체감형 상생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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