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애경산업, 서울시에 15년째 생활용품 기부…누적 619억

등록 2026.08.06 14:30:00

오세훈 시장·김상준 애경산업 대표 기부 전달식

 [서울=뉴시스]서울시청 전경. (사진=서울시 제공) 2026.04.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서울시청 전경. (사진=서울시 제공) 2026.04.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시가 애경산업과 함께 53억원 상당 생활용품을 관내 취약 계층에게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상준 애경산업 대표이사, 김재록 서울사랑의열매 회장, 김정안 희망을나누는사람들 회장 등은 이날 오후 서울시청에서 애경산업 기부 전달식을 열었다.

애경산업은 이날 53억원 상당 샴푸와 비누, 세제, 화장품, 여성 위생용품 등 자사 제품을 서울시에 기부했다. 기부된 생활용품은 서울사랑의열매와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을 통해 서울시 관내 복지 시설과 저소득 취약 계층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애경산업은 15년째 서울시 취약 계층을 위해 자사 물품을 기부하고 있다. 누적 기부 금액은 619억원이다.

지난해 서울시는 애경산업의 지속적인 기부와 나눔 활동이 기업 사회 공헌에 귀감이 된다며 감사패를 수여하기도 했다.

김상준 애경산업 대표이사는 "애경산업은 지난 15년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해 왔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명이자 경영 이념인 '사랑과 존경'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녹록지 않은 경영 여건 속에서도 사회적 책임을 묵묵히 실천해 온 애경산업의 진정성에 깊은 존경의 박수를 보낸다"며 "서울시도 나눔이 일상이 되는 서울, 서로를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