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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 재고 연결 서비스, 제주 공공데이터·AI대회서 '대상'

등록 2026.08.06 13:38:00

관광객 재고 연결 서비스, 제주 공공데이터·AI대회서 '대상'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주도는 남는 재고를 관광객에게 연결하는 서비스가 '제주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SSD팀'이 개발한 '제주 로컬타임 AI'로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해 관광객의 실시간 수요와 소상공인의 잔여 재고를 잇는 지역상생형 서비스다.

관광객의 합리적 소비와 관광산업 폐기물 감축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대회에선 총 90개 제안이 접수됐고,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대상·최우수상·우수상·특별상 등 6개 작품을 최종 선정해 상금과 상장을 수여했다.

아이디어 기획 부문에서는 JDC 최우수상에 조혜련씨, 우수상에 OHJsoftware팀(대표 박상결)이 선정됐다. 제품·서비스 개발 부문에서는 JPDC 최우수상에 박찬우씨, 우수상에 이종현씨가 상을 받았다. 기상·기후 분야 데이터를 활용한 우수작에 주는 특별상은 한태영씨에게 돌아갔다.

김남진 제주도 혁신산업국장은 "올해는 공공데이터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실제 창업과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는 아이디어가 여럿 나왔다"며 "수요자 중심으로 공공데이터를 발굴·개방해 활용 체계를 더욱 견고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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