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경보'로 뜨거웠던 충남, 화재도 잇따라…
등록 2026.08.07 06:36:09

충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55분께 충남 논산시 연무읍 동산리의 한 상가에서 화재가 발생해 건물 창고 및 공실 40㎥와 집기 등이 불이 탔다.
불은 약 40여분이 지난 5시 32분께 꺼졌으며, 소방서 추산 11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과 경찰은 전기적 요인(과부화 등)으로 불이 났을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같은 날 오후 5시 23분께, 충남 부여군 석성면 봉정리의 한 단독주택에서도 불이 나 주택(37㎥)과 창고(30㎥)를 모두 태우고 6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집안에 살던 60대 여성이 팔에 2도 화상을 입는 등의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며, 소방서 추산 23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소방과 경찰은 기계적 요인으로 인해 화재가 발생했을 것으로 보고 자세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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