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편의점서 점원 흉기로 찌르고 현금 훔친 40대 구속 송치
등록 2026.08.07 16:26:50수정 2026.08.07 16:40:24

【전주=뉴시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 청사 모습. (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강도상해 혐의로 A(40대)씨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7일 오전 5시께 전주시 완산구의 한 편의점에서 카운터를 보고 있던 점원을 흉기로 찌르고 가게 내부 현금 10여만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편의점에서 물건을 구매하고 밖으로 나섰다 다시 안으로 들어가 소지하고 있던 흉기로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점원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이 주변 폐쇄회로(CC)TV 확인 등을 통해 용의자를 추적하던 중 지난달 28일 오전 10시께 A가 직접 자수하겠다며 전북경찰청 청사를 찾아왔다.
이후 A씨는 청사 앞에서 긴급체포됐으며 관할인 전주완산경찰서로 이송됐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생활고를 이유로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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