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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스, 정관 복원 수술 "정자 7마리서…"

등록 2026.08.07 18:54:31

[서울=뉴시스] 스윙스.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8.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스윙스.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8.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래퍼 스윙스가 정관수술 결심 배경과 복원 수술 후 겪은 정자 검사 결과의 반전을 털어놨다.

스윙스는 지난 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SPNS TV'의 '슈즈오프'에 출연해 과거 자녀 계획이 없어 정관수술을 진행했었다고 밝혔다.

그는 "원치 않는 타이밍에 아이를 가져 가장이 되는 실수를 방지하고 싶었다"며 "필요 없는 기능이라 판단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수술 후 7년여가 지나 자녀를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서 복원 수술을 결정했다. 스윙스는 "10년 안에 복원하지 않으면 아이를 갖기 어렵다는 이야기를 듣고 병원을 찾았다"고 설명했다.

복원 수술 수개월 후 진행된 정자 검사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스윙스는 "통상 2억~3억 마리여야 할 정자가 단 7마리만 확인됐다"며 당시 절망적인 심정을 전했다.

반전은 1년 뒤 재검사에서 일어났다. 스윙스는 "1년 후 재검사에서는 정자가 다시 가득 차 있었다"며 "이제 다시 아이를 가질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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