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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억 기부 후 월세살이' 김장훈 "집이 행복 아냐"

등록 2026.08.10 09:48:15

[서울=뉴시스] 김장훈 (사진=유튜브 캡처) 2026.08.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장훈 (사진=유튜브 캡처) 2026.08.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가수 김장훈이 기부에 대한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지난 8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는 '그 많던 돈, 다 어디로 갔을까?'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김장훈은 "제가 기부하는 것에 대해 굳이 (선행) 이런 걸 따질 필요가 없다"고 했다.

이어 "월세를 살면서 기부한 게 아니다. 마음 먹고 살려면 집 좋은 것 1년 벌면 산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게 필요도 없고 행복하지도 않다. 건물도 살 수 있을 거다. 근데 사서 세를 놨는데 어떤 사람이 장사가 안 되면 월세를 안 받을 거다"고 했다.

김장훈의 누적 기부액은 약 21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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