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호 익산시장, 친정 국토부 방문…"교통망 구축 지원을"
등록 2026.08.10 13:44:29
철도 5건·도로 3건 등 대형 교통 사업, 국가계획 반영 요청
![[익산=뉴시스] 10일 국토교통부 방문한 최정호 익산시장(오른쪽)이 지역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있다.(사진=익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0/NISI20260810_0002208502_web.jpg?rnd=20260810134223)
[익산=뉴시스] 10일 국토교통부 방문한 최정호 익산시장(오른쪽)이 지역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있다.(사진=익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최정호 전북 익산시장이 10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지역의 대형 교통망 구축 사업에 대한 국가계획 반영과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국토부 차관 출신인 최 시장은 이날 철도·도로 분야 예산 관계자들을 만나 핵심 교통 기반 시설의 필요성을 논리적으로 설명하며 맞춤형 대응 전략을 피력했다.
건의한 대형 프로젝트는 철도 분야 5개, 도로 분야 3개 사업이다.
철도 분야는 '익산역 광역 교통 허브 구축' 기본구상 용역비 지원, 'KTX 익산역 시설개선' 국비 증액, '전북권 광역철도' 및 '국가식품클러스터 인입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동익산역 진입도로 개설' 실시설계 용역비 지원 등이다.
도로 분야는 '서부내륙고속도로 2단계(부여~익산)' 2027년 조기 착공, '국도 23호선 대체우회도로(오산~영만)' 타당성재조사 대응, '백제왕궁 인접 국도(1호선) 선형개선' 건설계획 반영 및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촉구했다.
최 시장은 "국토교통 분야에서 쌓아온 행정 경험을 익산의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쏟아붓겠다"면서 "정부와 끊임없이 소통해 지역 교통 숙원 사업들을 반드시 완수해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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