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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 선수단 결단식

등록 2026.08.10 16:06:50

22일부터 28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서…29개 직종서 74명 선수

[대전=뉴시스]허태정 대전시장이 10일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선수 대표로부터 페어플레이 다짐 선서를 받고 있다. 2026. 08. 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허태정 대전시장이 10일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선수 대표로부터 페어플레이 다짐 선서를 받고 있다. 2026. 08. 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시는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하는 대전선수단 결단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결단식 행사에는 허태정 시장을 비롯해 오석진 대전시교육감, 조성칠 대전시의회 의장, 고재철 한국산업인력공단 대전지역본부장 등 주요 내빈과 대회 참가 학교 교장단, 지도교사, 선수단 등 50여 명이 참석해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했다.

결단식은 대회 참가 현황 보고와 선수 대표의 결의문 낭독, 선수단기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선수들은 필승의 각오를 다지며 전국 무대에서의 활약을 다짐했다.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인천광역시 송도컨벤시아 등 6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산업용드론제어 등 51개 직종에 전국 17개 시도 대표선수 1815명이 참가하며, 대전에서는 29개 직종에 선수 74명이 출전한다.

전국기능경기대회 입상자에게는 고용노동부 장관상과 함께 금메달 1000만 원, 은메달 600만 원, 동메달 4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직종별 상위 득점자 2명(팀)에게는 국가대표 선발 평가전을 거쳐 2028년 제49회 일본 아이치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 출전권이 주어진다.

허태정 시장은 "선수들이 흘린 땀과 견뎌낸 시간이 경기에서 흔들리지 않는 집중력과 자신감으로 나타날 것으로 믿는다"면서 "여러분의 도전은 대전 기능 인재의 저력을 보여주는 자랑스러운 무대인 만큼, 대전 시민들의 응원과 대전 대표라는 긍지를 가슴에 품고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후회 없는 경기를 펼쳐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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