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교류·학술협력"…건양대-日치쿠시죠가쿠엔대 맞손
등록 2026.08.11 14:16:09
![[논산=뉴시스] 건양대학교와 일본 치쿠시죠가쿠엔대 협약식 기념촬영. (사진=건양대 제공) 2026.08.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1/NISI20260811_0002209594_web.jpg?rnd=20260811140947)
[논산=뉴시스] 건양대학교와 일본 치쿠시죠가쿠엔대 협약식 기념촬영. (사진=건양대 제공) 2026.08.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논산=뉴시스]유순상 기자 = 건양대학교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HUSS)은 지난 10일 교내에서 김용하 총장이 미나미 히로후미 일본 치쿠시죠가쿠엔대 총장과 국제교류 및 학술협력 강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양 대학은 인문사회 분야 글로벌 교육·연구 협력체계와 학생들 글로벌 융합 역량을 강화한다. 이들은 ▲학생 및 교원 교류 ▲인문사회 융합 교육과정 공동 개발 ▲공동연구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협력한다.
협약 체결과 함께 10일부터 21일까지 11박 12일간 '하계 단기연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치쿠시죠가쿠엔대(8명), 건양대(11명), 성균관대(1명) 등 한·일 대학생들이 참가, 다채로운 교육·문화체험 활동을 한다.
김용하 건양대 총장은 "인문학은 정답보다 인간과 사회에 대한 질문을 다루는 학문으로 기술이 발전할수록 중요성이 더욱 커진다"며 "이번 협력을 계기로 양 대학이 함께 성장하고 학생들의 시야를 넓히는 뜻깊은 결실을 맺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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