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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식]송형곤 시의회 의장, 구징치 中 총영사 접견 등

등록 2026.08.11 16:00:51

[무안=뉴시스] 송형곤 전남광주특별시의회 의장(왼쪽 다섯번째)이 11일 전남청사 접견실에서 구징치 주광주 중국총영사(왼쪽 여섯번째)를 만나 환담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시의회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 송형곤 전남광주특별시의회 의장(왼쪽 다섯번째)이 11일 전남청사 접견실에서 구징치 주광주 중국총영사(왼쪽 여섯번째)를 만나 환담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시의회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맹대환 기자 = 송형곤 전남광주특별시의회 의장이 11일 전남청사에서 구징치 주광주 중국 총영사를 접견하고, 전남광주와 중국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구징치 총영사는 "전남과 광주는 그동안 중국과 활발한 교류를 이어온 지역"이라며 "통합 이후에도 기존의 교류관계가 더욱 확대돼 전남광주와 중국 간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가 이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송 의장은 "전남광주와 중국은 역사속에서 어려운 시기에 서로 연대하며 함께해 온 깊은 인연이 있다"며 "이러한 역사적 유대를 바탕으로 경제·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을 확대하고,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교류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측은 9월5일 열리는 광주비엔날레와 여수세계섬박람회 등 주요 국제행사를 계기로 문화·관광 분야의 교류를 활성화하는 데에도 뜻을 같이했다.

◇강문성 시의원, 태국 노동자 정착 지원 논의

전남광주특별시의회는 강문성 의원(더불어민주당·여수3)이 여수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태국 국민 원스톱 종합지원 행사장을 찾아 주한태국대사관 대표단과 전남광주 내 유학생, 외국인노동자 정착 지원방안을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남광주 동부 이민외국인 종합지원센터와 주한태국대사관이 함께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시리랏 씨찻 주한태국대사관 공사를 비롯한 영사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강 의원은 외국인 노동자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고용뿐 아니라 주거와 의료, 한국어교육, 금융·행정서비스 등을 연계한 종합적인 지원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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