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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 누문재개발 해체현장 안전관리 기획 점검

등록 2026.08.11 16:06:03

[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1일 북구 누문재개발사업 정비구역(B구역) 내 대규모 해체공사장 안전 관리 실태에 대해 특별 기획 점검을 벌였다. (사진=전남광주시 제공) 2026.08.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1일 북구 누문재개발사업 정비구역(B구역) 내 대규모 해체공사장 안전 관리 실태에 대해 특별 기획 점검을 벌였다. (사진=전남광주시 제공) 2026.08.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1일 북구 누문재개발사업 정비구역(B구역) 내 대규모 해체공사장 안전 관리 실태에 대해 특별 기획 점검을 벌였다.

누문재개발 B구역은 북구 누문동 1-11번지 외 109필지 연면적 48만여8000㎡다. 해체 허가 또는 신고 대상 건축물 130개 동이 남아있다.

학교·버스정류장 등과 인접해있는 대규모 해체 공사장으로, 다양한 해체 장비·공법이 활용되고 있다.

이날 점검에는 통합특별시 건축안전센터와 북구 담당공무원, 건축안전자문단, 현장대리인 등 민·관  관게자 10여명이 참여했다.

점검단은 해체계획서 준수 여부, 중장비 사용 안전 관리 실태, 인접 도로·주변 건물 안전조치 이행 여부, 작업자 온열 질환 예방책 마련 여부, 해체공사 감리 업무 수행 적정성 등을 두루 살폈다.

점검 결과에 따라 안전 관리 미흡 사항을 자치구와 현장에 통보해 시정 조치를 명했다. 시는 앞으로도 꾸준히 점검·관리해 위험요인을 사전 제거할 계획이다.

정승철 건축경관과장은 "철저한 사전 예방과 전문가 합동 점검을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 안전한 공사 환경을 위해 해체계획서 준수와 지속적인 현장 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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