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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장관 "철강·석화도 생산세액공제 되도록 부처 협의"

등록 2026.08.12 11:52:02

김정관 장관, 국회 산자중기위 참석

"저탄소 등 고부가치…일자리와 연결"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2026.08.12.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2026.08.12.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철강 등 주요 산업이 생산세액공제에서 빠진 것과 관련해 "철강과 석유화학도 그 어느 부분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앞으로 세법이나 시행령 개정할 때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12일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오전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 권향엽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전통 주력 산업은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외에 직접적인 지원이 없는 지'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김 장관은 "철강 같은 경우는 모든 산업의 기초이자 기반"이라며 "생산세액공제 제도를 만들면서부터 산업부가 계속 이야기를 하고 있는 분야"라고 강조했다.

그는 "저탄소가 철강 분야에서도 유망 사업이고 석유화학 같은 경우도 고부가치 산업으로 사업을 재편해야 될 때 핵심 분야라는 입장"이라며 "국내 생산이 결국 일자리와 연결되는 분야이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중심으로 부처 협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국가첨단전략산업특화단지 공모가 늦어지는 것과 관련해 "소위원회에서 검토 중이고 일정상으로 9, 10월 중에 조정위원회 거치고 나서 첨단전략산업위원회 심의 의결을 거쳐서 지정 절차가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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