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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장관 "美와 계속 소통 중…관세 불리하지 않도록 최선"

등록 2026.08.12 17:19:30수정 2026.08.12 18:06:24

김정관, 국회 산자중기위 참석…"통상 환경 불확실성 지속"

박성민 의원 "트럼프 정부, 언제 25% 올릴지 모르는 상황"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미래성장동력 7대 SEED 보고회에서 정책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12.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미래성장동력 7대 SEED 보고회에서 정책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12.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12일 "미국의 (관세 정책이) 변한 것에 대해서 계속 소통하고 있으며 불리하지 않은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오후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 박성민 국민의힘 의원의 '사전에 우리가 예견하고 충분히 대비할 수 없는가'란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박 의원은 "트럼프 정부는 한가지 법안이 막히면 또 한가지를 내놓고 있다"며 "관세 15%를 하다가 언제 25%로 올릴지 모르지 않는가"라고 지적했다.

이에 김 장관은 "미국 상황이 그런 상황"이라며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계속 지속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미국이 우리나라만 대상으로 하는 게 아니고 전 세계 대상으로 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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