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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 환자 일상복귀 돕는 유성선병원…'잇다, 선한 키트'

등록 2026.08.13 10:09:03

[대전=뉴시스] 유성선병원.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유성선병원.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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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유성선병원은 12월까지 올해 퇴원 환자 지원사업인 '잇다, 선(宣)한 키트'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유성선병원은 사회경제적 취약 계층의 건강한 퇴원과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의료사회사업실 주관으로 이번 사업을 운영한다.

특히 병원에서 치료를 마치고 자택으로 퇴원하는 환자 중 퇴원 후 자가 돌봄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사회경제적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의료·요양 통합 돌봄 사업 대상자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총 30명의 환자에게 퇴원 지원 키트가 제공된다.

의료사회사업실은 지원 필요도를 파악하는 사회적 욕구 스크리닝 도구와 사회복지 상담을 통해 환자 경제적 상황과 건강 관리 여건, 퇴원 후 필요한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김의순 병원장은 "퇴원은 치료의 끝이 아니라 환자가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퇴원 후 관리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필요한 지원을 연계하고 건강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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