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폭염, 온기로 식힌다"…동서발전, 말복 어르신 건강식 지원

등록 2026.08.13 14:59:27

[울산=뉴시스] 한국동서발전 임직원들이 거동이 불편한 재가 어르신 가정을 방문에 도시락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한국동서발전 제공) 2026.08.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한국동서발전 임직원들이 거동이 불편한 재가 어르신 가정을 방문에 도시락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한국동서발전 제공) 2026.08.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한국동서발전은 13일 폭염 속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말복 맞이 '함께 가다(동행) 어르신 폭염극복 건강식 나눔'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홀몸·저소득 어르신 100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식을 지원하고 임직원이 배식과 도시락 전달에 참여해 폭염 속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체온조절 기능이 약한 어르신들은 폭염 시 온열질환과 탈수 위험이 높은 만큼 충분한 영양과 수분 섭취를 도와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동서발전은 중구 함월노인복지관, 동구 남목노인복지관, 북구 노인복지관 등 3개 기관과 함께 추어탕·삼계탕·갈비찜 등 여름철 원기 회복에 도움이 되는 건강식과 제철 과일을 후원했다. 사용된 식재료는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전통시장에서 구매했다.

권명호 사장과 임직원들은 복지관 식당에서 어르신들에게 건강식을 배식했다. 거동이 불편한 재가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도시락도 전달했다.

동서발전은 경제적 어려움이 기후 위기 취약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계절별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폭염·한파 등 재난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한다.

전통시장과 연계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사회공헌을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복지 사각지대 사회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기로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