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찾은 고의숙 제주교육감 "IB 확대·성장 도모"
등록 2026.08.13 15:30:19
제주교육청 방문단, 싱가포르 SOTA 학교 찾아
![[제주=뉴시스] 싱가포르 SOTA 학교 방문한 제주교육청 방문단. (사진=제주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3/NISI20260813_0002212015_web.jpg?rnd=20260813152838)
[제주=뉴시스] 싱가포르 SOTA 학교 방문한 제주교육청 방문단. (사진=제주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고의숙 교육감을 비롯한 제주교육청 방문단이 싱가포르를 찾아 IB(국제바칼로레아) 교육 성장 방안을 논의했다.
제주도교육청은 방문단이 12일 오전 IB DP와 CP를 운영하는 예술 특성화 독립학교인 싱가포르 예술학교 SOTA(School of the Arts)를 찾았다고 밝혔다.
IB CP는 IB DP 학문 기초 위에 실습과 직업 교육을 결합한 직업연계 프로그램이다.
방문단은 고미 윤 교장을 비롯한 학교 운영진과 만나 IB 교육과정 운영 전반을 살펴보고 제주교육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고미윤 교장은 "SOTA는 IB 월드스쿨로 무용, 영화, 문학 예술, 음악, 연극, 시각예술 전공의 6년 통합과정"이라며 "과목 간의 연결성 구축, 이론과 실무의 연계, 지역 언어 및 인성, 시민의식 함양 등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 예술, 문화 인재를 양성하는 학교로, 정부 예산 지원을 받지만 교육과정은 학교가 자율적으로 수립, 시행할 수 있는 독립학교"라며 "CP 담당 교사만 60명이고 DP 교사는 100명, 행정 직원은 100명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고의숙 교육감은 "제주 IB교육과정의 성장을 위해서는 자율적인 교육과정과 교사들의 높은 전문성, 안정적인 행·재정 지원이 있어야 한다"며 "싱가포르 IB학교에서 이를 확인한 만큼 방향에 맞춰 IB학교 확대 및 성장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