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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과학교육원 '여름방학 과캉스' 5000명 넘게 찾았다

등록 2026.08.13 16:02:06

발명교실·과학실험·융합레고코딩교실 등 운영 인기

[진주=뉴시스]경남과학교육원, 과학강연 모습.(사진=경남과학교육원 제공).2026.08.13.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경남과학교육원, 과학강연 모습.(사진=경남과학교육원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과학교육원이 지난 7월28일부터 8월13일까지 운영한 '2026 여름방학 과캉스' 프로그램에 학생과 학부모 등 5000여명의 관람객이 찾는 등 인기를 실감케했다.

13일 경남과학교육원은 이번 여름방학 과캉스 기간 초중고 학생 1200여명, 유치원생 1200명, 일반인 2500여명 등 5000여명이 넘는 관람객이 찾았다고 밝혔다.

'과캉스'는 여름방학을 이용해 경남과학교육원에서 운영하는 과학탐구 프로그램을 통합한 과학교육을 의미하는 체험 행사로 '과학 바캉스'의 줄임말이다.

이번 여름방학 현장 참가 프로그램은 ▲1m 천체망원경으로 만나는 금성(7월2~8월28일) ▲여름방학 천체투영관 스페셜(7월22~8월22일, 수~토요일 운영) ▲경상국립대 예비교사 과학체험부스(7월28~8월8일) ▲한국실크연구원 실크 체험부스(7월28~8월1일) ▲본원 특색과제 화석 활용 체험부스(8월4~8일)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가졌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융합 레고코딩교실과 과학실험교실, 발명 정규과정·발명캠프를 실시해 과학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이 무더운 여름을 체험활동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과학 실험교실(8월3~4일)을 비롯해 융합 레고 코딩 교실(8월5~8일). 과학 발명교실(7월28~29일, 8월10~11일)은 사전 예약 프로그램으로 3분 만에 예약이 마무리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또한 8월1일과 8월8일 두 차례에 걸쳐 과학특강을 실시했다.

민관협력 및 대학과 연계한 프로그램도 큰 인기를 끌었다. 한국실크연구원 체험부스(7월28~8월1일)는 학생은 물론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끌었다.

또한, 지역 대학 연계 프로그램으로 경상국립대 사범대 과학교육과 학생들이 다양한 과학탐구를 주제로 과학 체험부스(7월28~8월8일)를 운영했다.

경남과학교육원 이명주 원장은 "올해 유난히 무더웠던 여름방학 '과캉스' 기간 5000여명이 넘는 학생과 관람객이 찾았다"라며 "3년째를 맞는 여름방학 과캉스가 무더위를 이겨내고 과학을 체험하고 과학을 이해하는 즐거운 체험장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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