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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충북도·한수정 '정원문화·산업 활성화' 맞손

등록 2026.08.13 16:12:09

정원시설 확충과 정원교육·산업 생태계 조성 협력

[청주=뉴시스] 박은식 산림청장(가운데)이 13일 충북도청 회의실에서 신용한 충북도지사(오른쪽), 심상택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이사장과 정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박은식 산림청장(가운데)이 13일 충북도청 회의실에서 신용한 충북도지사(오른쪽), 심상택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이사장과 정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산림청이 지방정부와 수목원정원 전문관리 공공기관과 손잡고 지역 정원산업 및 정원문화 활성화에 나섰다.

산림청은 13일 충북도청에서 충북도,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한수정)과 '함께 만들고 모두가 누리는 정원나라 실현을 위한 정원 활성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서 3개 기관은 ▲정원 인프라 확충·고도화 ▲정원문화 확산 및 정원교육·전문인력 양성 ▲정원산업 육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서 협력키로 합의했다.

또 국내·외 정원 관련 행사를 공동 추진하고 산림자원 조성 및 재해예방 등 정원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분야서 공동 보조를 맞출 계획이다.

특히 정원시설 확충은 물론 정원교육을 통한 전문인력 양성과 정원산업 생태계 조성을 연계해 정원을 지역경제와 일자리 창출의 거점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이번 협약은 정원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정원산업 활성화를 위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 지역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기반이 될 것"이라며 "각 기관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결합해 정원문화의 저변을 넓히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방 우대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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