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공공재산정상화 특위 구성…민선8기 사업 정조준
등록 2026.08.13 16:39:33
공공재산 관련 행정 점검·개선안 마련
![[대전=뉴시스] 대전시의회가 13일 제29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있다. (사진= 대전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3/NISI20260813_0002212122_web.jpg?rnd=20260813162259)
[대전=뉴시스] 대전시의회가 13일 제29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있다. (사진= 대전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시의회는 13일 제298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이나영(더불어민주당·동구3)이 대표 발의한 '공공재산 정상화를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원안 원안 가결했다.
특위는 대전시와 산하기관에서 추진 중인 공공재산 관련 사업 가운데 논란이 제기되고 있는 사례를 집중적으로 들여다 보게 된다. 대전관광공사 사옥과 대전사회복지회관 부지 매입 사례, 옛 대전시 부청사 매입 등을 살펴볼 것으로 전망된다.
11월 6일까지 활동하는데 의원 9명이 참여하게 된다.
이나영 의원은 "공공재산은 시민혈세가 투입되는 만큼 사업의 목적성과 필요성 확보뿐만 아니라, 납득할 수 있는 방식과 가격, 효과 등 타당성이 담보돼야한다"며 "행정 전반을 점검하고, 타당성을 저해하는 원인을 파악해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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