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앞두고 부산 경찰, 이륜차 폭주 집중 단속
등록 2026.08.14 10:17:06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연제구 부산경찰청. yulnet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1/22/NISI20240122_0001464430_web.jpg?rnd=20240122124223)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연제구 부산경찰청. [email protected]
경찰은 이날 밤부터 폭주가 예상되는 주요 이동 경로와 인파가 밀집하는 장소를 중심으로 경찰력을 집중 배치할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순찰과 단속을 강화해 폭주행위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번 단속에는 교통외근과 싸이카, 경찰관기동대 등 경찰관 150여 명이 투입된다.
경찰은 현장 적발뿐 아니라 채증 자료 등을 활용해 폭주행위자를 추적하고 사후 수사와 처벌도 병행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폭주행위에 대해서는 현장 단속은 물론 채증 등을 통해 끝까지 추적해 엄정하게 처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경찰은 올해 2월 해운대와 기장 일대에서 발생한 이륜차 폭주행위를 추적 수사해 14명을 입건했다. 지난 2024년 3·1절에도 서면과 광안리 일대에서 폭주행위를 한 26명을 입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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